현재 본캐 아델 284 헥환 5.5 키우는 중이고 연계, 손 안 쉬는 직업을 좋아해서

부캐 카데나, 부부캐 블래 키웠습니다.

원래는 진짜 좋아하는 컨셉이 바다, 고래, 상어, 번개, 주먹..그냥 "이새끼"인데 2년전쯤

메린이 시절에 하버 했다가 손목 나갈뻔하고 220에서 포기했습니다

이번 하버로 아크 에반 제로 스커 중에 고민하다가 그냥 스커 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지인들이 다 뜯어 말리고 같이 버닝섭 선발대 하기로 한 파티원들이 전부 3분이라

결국 에반으로 가기로 했는데 자꾸 눈에 밟히네요;; 직업이 완전 첫사랑 재질;;

심지어 한번 데였는데....버닝섭 선발대 계획만 없었어도 그냥 할텐데 아쉬워 죽겠습니다

사실 글에 알맹이는 없고 알바하면서 심심해서 하소연 한 번 적어 봤습니다. 혹시 글이 실례가 된다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