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파쇄연권

- 실루엣상으로 본체와 손 부분이 따로 놀고있음(파란 사각형 틀위치로 이해하면 될듯)
  그리고 모션관련해서 가져온건 두 프레임인데 일단 저것만 봐도
  프레임별로 실루엣과 모션에 차이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나름 역동적이며 괜찮은 이펙트라 생각됨






리마 후 파쇄연권
얘는 짤을 못찾아서 유튜브에서 퍼옴(무작위작명님)

- 잔상을 표현하고싶어서그런건진 모르겠으나 일단 전보다 외곽선이 덜 뚜렷하고
  프레임 별 모션에 차이가 미미해서 몸통과실루엣이 하나로 보이고 따라서 저 분홍색 정사각형안에서만 놂
  => 역동적인 부분에서 매력이 많이 떨어짐



갠적으로 이거말고 정령의 화신이랑 귀참은 전/후 호불호는 갈려도 난나쁘지않다고보는데
얘가 유독젤 심한듯 갭이

결론: 파쇄연권 이펙트 수정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