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무랑 난신을 분리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난무 섭렉을 최대한 끌어서 난무 손해 없이 난신 막타를 넣기 위함인 것 같은데
난신이 켜지기 전 발동 되는 난무는 난신에 붙은 데미지 80% 없이 들어가는데 이는 딜적으로 손해가 없을까요? 


2. 극딜 지속시간이 30초에서 20초로 바뀐 것이 호영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건가요?

저는 원래 토파류 한대 긁으면서 한번에 올리는 시퀀스를 써서 극딜을 해왔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번에 올리면 안되고 무조건 따로 올려서 난무 섭렉을 유지해야 한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30초 때랑 어떤 차이가 있길래 빌드가 바뀐건지 궁금합니다. 
 

3. 그렇다면 앞으로는 극딜을 어떻게 올려야 할까요?

운영 방식이나 시퀀스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