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섭에서 칼리 키우고있는데 길드 보스파티 다니는중
첫주에는 스킬쿨 보랴 캔슬하랴 보스패턴보랴 정신없어서 데카아웃 하고 그랬는데
딜욕심 캔슬욕심 좀 버리고 하니 딜넣으면서 피하기가 됨
2~3주차에는 안정적으로 하드보스 30분 가까이 패는데 뿌듯함
유챔용으로 키우는거라 그냥 쉬운 직업할걸 후회도 하고 첫주엔 진짜 꺾일뻔했는데
손에 좀 익으니 너무 재밌고 칼리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듬..
칼리 조아 더욱더 발전하는 칼린이가 되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