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에이플
2024-12-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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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펀트 출시 후 장점과 운영진이 생각하는 나로 정체성 추측레투다 리레 켜고 오리진 써도 극딜(스블) 욱여 넣기 가능
그래서 기존에는 리레5렙의 전유물이었던 리레 쓰고 오리진도 가능 원래라면 약 15초동안 스프상태로 온전히 쳐야 평균적으로 스블 타수 다 넣었는데 램펀트가 나오면서 모든 버프 후 오리진 첫타 - 램펀트 - 쿼드로 15초간 스블을 다 욱여 넣을 수 있음 대신 4렙으론 아직 가능하다 수준이고 확정적으로 다 박으려면 5렙이 확실히 여유있음 그래서 결론은 드디어 오리진 첫타를 레투다-리레안에 같이 넣을 수 있게 되면서 15초 극딜은 확실히 오름 하지만 수로에는 활용 불가능할 뿐더러 체급은 여전히 시너지 고려해도 최약체니까 마냥 좋아할 건 없음 그냥 (오리진 한정) 15초 극딜 - 35초 스프 잔여 딜 - 2분 평딜이라는 구조가 조금 더 뚜렷하게 나뉜 거라고 보면 됨 그래서 드는 생각이 운영진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했던 나로는 좀 더 정확하게는 15초 극딜 << 이 부문에서만 성능이 나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그래서 스프나 마크의 상향이 없는거고 내 생각에 큰일인 건 15초라는 시간에 초점을 더 맞춰서 리레투다 안에 오리진이 들어간 15초 한정으론 아마 나로가 극딜 원탑이 맞긴 할거임;; 만약에 이 생각이 운영진과 동일하다면 앞으로도 나로는 전직업 dpm 최약체인 상황이 변할 일이 없음 무적기, 유틸기 없이 dpm 최약체인 현재로도 15초 극딜의 최강은 나로가 맞을거라서 추후 체급 조정이 들어와서 1위와 꼴등의 간격이 줄어든다고 해도, 나로는 최하위권에 위치하는 게 정배인 상황임 이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기조는 15초라는 한정 딜량에 있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무적, 유틸기가 들어올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있어서 나로로서 요구해야할 것은 이 15초 극딜의 지금 이상의 압도적인 상향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극딜싸개식 플레이로도 최고점의 80%는 뽑아낼 수 있게 바꿔야 한다고 보고 있음. 안그러면 15초 극딜이 갖는 장점이 없음. 만약 기존과 같은 딜 배분으로 계속 간다면 앞으로도 생존, 딜 전부 장점없는 똥캐는 확정이라고 보고 15초 극딜이 최고점의 80%를 담당한다면, 20%로 고수와 초보의 간격을 충분히 보일 수 있고 무적, 유틸기 없는 단점도 감안할 수 있는 수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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