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토파류의 긴 사거리 이용해서 보스 패턴 사정거리 근처에서 카이팅이랑 유도하면 땅박이의 단점이 그리 크게는 안다가왔는데(익스우 제외) 이젠 파운틴 깔고 보스에 딱 붙어서 좌우와리가리 하는 플레이의 장점이 너무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