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호영으로 검마도 솔플해보고 칼로스도 솔플해서 그런가 운영진한테 정이 떨어졌지 호영한텐 정이 떨어진게 맞나 싶다
보조는 비싸게 올렸는데도 팔려서 일단 간단한거라도 껴줬는데 그 이상은 못팔겠네..
다른 호영도 많이 떠나가고 있고 나도 슬슬 마음이 떠나가는데 밸패를 겨울까지 안하겠다고 선언하는 맨날 말바꾸는 디렉터의 말을 들어야하나 말아야하나 2차 마코를 그런식으로 줄줄은 몰랐지 후속패치도 안하고
다른 직업 알아는 보는데 호영이 계속 눈에 밟히네 하 차라리 밸패 관련언급은 하지말던가 가을까지라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