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스윕의 2배가까히 되는 스플릿 퓨리를 굳이 스윕과 한번에 다 털어서 

블리츠가 따라가지 못해 겨우 러쉬캔슬로 나온 1~2개만 발현시키는 불쌍사와

다음에 오는 스윕 쿨이 돌았을 때 먼저 쓴 스플릿과 퓨리는 5초 가까히 남아있어 

이번에는 블리츠를 헥스가 따라오지 못하게 되는 스노우볼까지

재사용이 빵빵 터져준다면 상관이 없겠다만..


물론 장인컨 찾아보거나 사이클별로 비교해보거나 하지는 않은 칼안분쉑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스윕,크레센텀 쿨타임을 따라 한 사이클이 정해지고 

거기에 스윕,크레센텀의 2배쿨인 스플릿과 퓨리를 사이클당 번갈아가며 하나씩 써주는게

1헥스마다 2보이드캔슬이 들어가는 편안한 딜사이클이 아닌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