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마스터가 아닌 섀도어는 메익을 주력으로 굴린적이 없어요


보스전


영상 후반부에 몸체팰때 섀도어가 15명이나 있는데도 단 한명도 픽파킷을 사용하지않습니다

사냥



본 영상에선 메익을 사용하지만 시브즈가 발당 7000대뜨는 스펙임이에도 메소익스플로전은 방당 1000을 넘지 못합니다. 영상에서 사용하는 스킬중 가장 약한 데미지를 보여줍니다






메익은 시프마스터땐 유용할지 몰라도 섀도어가 되고나선 너무 약해서 버리는 스킬이였어요. 스공이 아니라 뿌린 돈에 비례해서 데미지를 입히고, 스킬 레벨 올려도 숙련도만 늘어가는 스킬이라 스펙이 오를수록 캐릭터의 화력을 못잡는 스킬이라 예전부터 주력으로 굴린적이 없었어요. 자꾸 거짓으로 근본스킬로 만드려 하지마세요

오히려 4차에서 암살 레벨 올리기 전에, 혹은 부스연계론 암살보다 빨라서 사냥에서 얼굴을 끝까지 비춰주던 30레벨에서 200레벨까지 섀도어와 함께하던 근본 끝판왕인 새비지는 지금 모습을 보면 옛모습을 하나도 간직 못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