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율과 배율2는 무슨 차이인가요?

쿨타임은 연계 사이클 사이의 재사용대기시간이고 딜레이는 해당 사이클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소요시간을 말하는거 맞죠?

혹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사이클이 따로 있나요? 

아니면 모든 사이클을 상황마다 다르게 유동적으로 사용하는게 일반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