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젤릭 터치
- 쿨타임이 삭제되어 빗맞췄을 경우의 리스크가 감소한 것은 훌륭함, 그러나 지난번 마스터리 코어 출시 과정에서 데미지 조절에 실패하여 방어력 감소용 스킬이 주력기인 엔젤레이보다 강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음
 - 데미지 소폭 감소(엔젤레이 1번보다는 약하게 수정)
 - 마침 엔젤릭 터치 코어에 바하뮤트도 묶여 있으므로 바하뮤트의 패시브 효과인 엔젤레이 / 심판 데미지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음.


2. 엔젤레이
 - 마스터리 코어가 추가되며 다수 타겟 스킬로 변경되었으나 주 타겟에 닿으면 사라지는 투사체여서 효용이 떨어짐.
 - 주 타겟에 닿더라도 정해진 사거리의 끝까지는 진행하는 판정으로 변경하거나(메카닉의 매시브 파이어 IRON같이), 일반적인 영역형 스킬로 변경


3. 블레싱 하모니
 - 현재 메이플의 보스 출시는 2~3인 파티에 맞춰져 있음. 보상 시스템 상 파티 인원을 줄이는 게 좋기도 하므로 최종적인 밸런스는 파티 인원이 적은 경우를 위주로 봐야 할 것임. 블레싱 하모니의 최종데미지 증가량도 이 추세에 맞게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음.
 - 인원 별 최종데미지
6/8/10/12/14/16% => 11/12/13/14/15/16%으로 수정
(4%+파티원당 2% => 10%+파티원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