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부터 해온 순혈 썬콜인데,
예전에 썬콜게이트며, 썬브 정지도 안되는 폐기물 시절에 모법이라는 연대책임 너프 당하는 수모를 겪고 있을때, 다른 모법은 날라다녔고, 그만큼 분탕도 많았음.

그런 성능충, 분탕충들이 썬콜로 유입된다..?
솔직히 애정으로 썬콜 키우는 입장에서 박쥐련들은 반갑지도 않고, 앞으로 분탕에 그냥 어질어질함.
특히, 몸숍으로 날먹하고 썬으로 넘어오려는 박쥐련들 보면 진짜 후...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밸런스는 돌고도는건데, 자전까지 해가며 리스크는 짊어지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