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비욘더의 경우는 파블하고 비욘더랑 분리 되었기 때문에


연계시  커멘드 입력이 선입력 되는게 코드상 있어야했음


근데 그게 없어지면서


비욘더끼리 선입력은 입력되는데


비욘더 이외의 선입력은 씹히는 상황임


더블 점프 후 비욘더로 사냥하는 사람들은 뭔말인지 이해갈꺼임


점비 점비로 사냥하는 느낌으로 하면서 비욘더 쓰자마자 파이널 토스 한번 써보셈


존나 뻑뻑해서 왜 안되냐는 느낌이 들꺼임


근데 커멘드를 선입력 하지말고 비욘더가 끝난시점에 파이널 토스를 해보셈


이러면 리마전하고 똑같이 비욘더 끝나자마자 파이널 토스가 써짐






이것으로 알 수 있는 점은


1. 리마전 비욘더는 도중 방향키 입력시 방향키 선입력 들어감 비욘더 선입력이 사라지고 지금 쓰는 비욘더가 끝나면 선입력된 방향키로 움직여짐


2. 리마후 비욘더는 비욘더 이외 선입력이 안됨 비욘더 도중 방향키를 눌러도 선입력이 인식이 안되고 이미 선입력된 비욘더가 끝나야함


이때문에 비욘더가 왜 안멈춰 라는 상황이 왜 일어난건지 알 수 있게됨






요약


파블을 없애면서 방향키 선입력도 삭제되었다.


비욘더 도중 방향키를 눌러도 인식이 안된다.






아닌데?
비욘더 도중에 반대 방향키 누르면 비욘더 잘만 그 방향 보는데?


비욘더가 끝난 시점에서는 방향키 인식이 됨


그리고 비욘더 선입력있더라도 방향키 인식은 비욘더가 끝나는 시점에 인식되긴함


여기가 중요함 비욘더 선입력이 있더라도 방향키 인식은 비욘더가 끝나는 시점에 인식이 된다.


자 리마전 아란 느낌으로 강제로 돌아갈 시간이다




비욘더를 2번 누른다


비욘더 선입력 때문에 강제로 비욘더가 2번 나갈꺼임


맞지?


이제 비욘더가 다시 나가기 전 방향키를 누르고 다시 방향키를 눌러주자


비욘더가 멈춘다..


그리고 그뱡향을 보게 된다.


이제 이걸 응용한다.


점비에 파이널 토스를 윗키를 한번만 누르는게 아니라 2번 눌러서 써보자


부스트엔드 스킬은 아드레날린 도중에만 써집니다.


시발


하지만


점비 후에 좌우 방향키를 2번 누르고 파이널 토스를 써보자


된다....








자 이제 원인도 알았고 응용법도 알았다.


실전이다.




1. 비욘더를 쓴다.


2. 끊고 싶은 시점에 좌 또는 우 방향키를 2번 누른다.


3. 컴뱃 스탭은 안나가지만 비욘더가 멈췄다.


4. 성공이다.


5. 이제 응용한다.


사냥할때


1. 점비를 한다.


2. 방향키를 2번 누른다.


3. 파이널 토스를 쓴다.


4. 부드럽게 나간다.


보스할때


1. 비욘더로 딜을한다.


2. 패턴이 날라온다.


3. 파이널 차지로 캔슬하거나 방향키를 4번 누른다.


4. 비욘더가 끝나면 컴뱃스탭이 써진다.


5. 시발






그놈에 시발 선입력 선입력 선입력 선입력 선입력 선입력 선입력 선입력 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


유저가 원인을 분석하는게 맞냐 시발 맞냐 시발 맞냐 시발 맞냐 시발 맞냐 시발 맞냐


게임 시발 개발로 만드나 시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