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나가듯이 노블 안에 보스 최대한 잡는 거에만 집중해왔지만 49700 3분 54초를 보고 감명 받아서 내 스펙 그대로 헥환 약 6.26인 나는 듄켈에서 집중하면 어떨까 쳐보기로 했다. (리레 없어서 컨티만 썻음)

필자의 컨은 그냥 보스 솔플 좋아하는 일반인 유저 평균정도라 생각해왔음. 
->게시판에 작성글 있음




영상 녹화하려니 계속 렉 먹어서 스샷으로 대체




첫 판 경악을 금치 못함  2분 40초만에 데카아웃함. 아 그래도 VIP버프 안쓴걸 알게 됐다. 약코할 뻔






29루처럼 일부러 맞아가며 개피 상태로 듄켈하는게 쉽지 않았음.. 그래도 어디까지 맞으면 사는지 감 잡음 
또한 하다 보니 원래는 별 신경 안썻지만 듄켈이 양쪽 끝으로 가버리면 밀격때문에 거리를 벌려야 하니 딜로스가 너무 심했음+ 데카 4개 나가는 시간까지 망함



이번엔 영상처럼 뒤에 6차를 써보기로 함 역시 막타 리레극딜일때만 좋은 듯 일필 맞추기도 상당히 까다로웠음(다 못맞춤)




막판
첫 극딜 일필 터뜨리고 10초 후 입장 오리진 2타에 일필 맞춤 + 마지막극딜에는 일필 못맞춤
암만 여기서 딜로스 줄여도 내 컨으론 2분20초 후반대 정도가 내 한계일듯


후기: 어디 가서 컨으로 까불면 안되겠다. 29딜찍누 메타로 간다. 그래도 자기전에 꽤나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