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메 키우다가 이번에 제로를 푹먹으로 하게되었는데

배메는 극딜이 약하고 오리진만 딜이 쎄서 그런지

오리진 쓸때만큼은 딜이 시원하게 까여서

역시 오리진은 이래야지~ 싶은데

제로는 이번에 6차하고나서 해보니

기존 평딜이 쎄서 그런지 일반 극딜이나 오리진극딜이나

딜차이를 별로 차이를 못느끼겠는데

원래 이런가요??

제로의 오리진 퍼뎀이 약한건지 아직 잘모르겠다만

제로도 즉발형 오리진인데

막 배메만큼 오리진 데미지가 괴랄하진않네요

그냥 평볌한 극딜기 2 느낌을 받음

오리진 크로노트리거는 그냥 조인트 어택 2 같은느낌받음..

제로는 마코가 핵심이라고 듣기도했고

확실히 일반 평딜만해도 데미지가 잘나오는데

반면 오리진은 존재감이 너무 낮은느낌을 받음

명색이 오리진인데 너무 딜이 허접같다해야되나?

뭔가 평딜하나 오리진쓰나 딜체감이 잘 와닿지 않네요

평딜이 너무 쎄서 오리진 극딜이 약하게 느껴지는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극딜과 오리진자체가 약한건지

제로의 오리진 스킬 존재 이유가 궁금해짐..

그저  조금 의미있는 평범한 극딜기2인지..

생각보다 오리진 딜 맛없어서 충격먹음ㅋㅋ

배메하다와서 그런가..?

제로의 즉발형 오리진은 의미가 몰까요..

오리진의 장단점이있을까요..? 간지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