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에 인팅 공간의상처가 발동되어야하는가를 논할때

인팅효율 언급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효율을 무슨의미로 쓰는지 모르겠음

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니까
얼핏들으면 그게 절대 그러면 안되는 것처럼 들리는데
과연 그런건가 의문이 들었음

강화효율 말하는거같은 분도 계신데

인팅강화효율이 오르면 다른스킬 강화효율은 떨어지고
인팅강화효율이 내리면 다른스킬 강화효율은 올라가는건데
인팅 강화효율 내려가는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음

애초에 강화는 모든스킬 다 하게될건데 특정스킬 강화효율이 낮다는 사실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강화효율은 그냥 한정된 자원일때 뭘강화할지 고민될때 따지는거고 그때마다 최적의 강화효율을 지닌걸 강화하면 되는거임


딜효율은 실전딜 내용이라 이거 말하는건 아닌거같고

어떤분은 상위스킬 나오면 인팅 효율 반토막난다는데
그건 아마 딜지분아닌가 싶음

근데 인팅 딜지분이 내려가면 왜 안되는건지 그것 또한 모르겠음


아무리봐도 그냥 오리진 쓸때 인팅이 때리는 모습을 보고 인팅이 놀고있지 않는다는것에 기분이 좋고 만족하는게 끝 아닌가싶은데

구조적 하자로 느껴진다는 의견이 이해는감
처음에 인팅이 오리진의 존재를 전제하고 나온게 아닌게 사실이기도 하고
버프형 타격스킬이 오리진시전동안 타격을 안하고있다는게 뭔가 짜임새있는 설계는 아닌 느낌은 드는건 인정하기에

그래서 구조적으로 완벽하게 들어맞는 짜임새있는 느낌이 아니다 그 느낌이 불쾌하다 그런 감정적인 심리적인 이유를 말하면 납득이 가겠는데

효율을 언급하는건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