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를 가정한 대가리 깨부수는 너프 아닌가?
아란은 진작 버리고 다른 캐릭으로 넘어가고 보돌이로 하고 있었는데 그냥 불쾌감이 정점을 찍어버리네
비욘더도 그렇고 인마도 그렇고 그냥 꼬접을 강제시킨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