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쿨 좋아하는 입장에서 브랜디쉬가 짧쿨기화가 시원시원해져서 좋은데

정작 제일 중요한 비욘더가 뻑뻑해져서 재미가 없어짐

기존의 아란특유 위빙같은 느낌이 사라지고 뚝뚝 끊기는 느낌

무엇보다 컨셉이 너무 난잡해진게 좀..

사신수 아무리 봐도 안 어울림 스토리가 뭔 연관이 있게 바뀐것도 아니고 

그냥 사신수 어때요? 하고 바로 박은 느낌 ㅋㅋ 

갑자기 동양풍 끼얹으니까 잡탕된 느낌이라 손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