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얼라
2024-06-23 22:03
조회: 1,101
추천: 1
걍 주보따리 후기 짧쿨 좋아하는 입장에서 브랜디쉬가 짧쿨기화가 시원시원해져서 좋은데정작 제일 중요한 비욘더가 뻑뻑해져서 재미가 없어짐 기존의 아란특유 위빙같은 느낌이 사라지고 뚝뚝 끊기는 느낌 무엇보다 컨셉이 너무 난잡해진게 좀.. 사신수 아무리 봐도 안 어울림 스토리가 뭔 연관이 있게 바뀐것도 아니고 그냥 사신수 어때요? 하고 바로 박은 느낌 ㅋㅋ 갑자기 동양풍 끼얹으니까 잡탕된 느낌이라 손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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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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