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나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요님의 계정을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사요님 분양댓글에 말했던 것처럼 가끔씩 현황도 올려보고싶고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키우신 계정 제가 받은만큼 최대한 애정을 쏟아부어서 열심히 키워볼려고 합니다.
사요님께선 러브라이버라는 직을 내려놓으셨지만, 이 계정만큼은 사요님이 러브라이브를 정말 좋아했을때처럼 저도 애정을 그만큼 아니, 그이상을 가지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사요님 여태까지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계정 분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