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곰s
2025-01-11 11:47
조회: 957
추천: 0
이전캐가 브커라서 그런지 역체감이 오는건가?개인적으론 브커(수라)도 처음엔 좀 복잡해 보였지만 적당히 공부하고 실전 들어가보면 매커니즘도 간단하고, 플레이 자체도 크게 어렵지 않고, 기믹까지 고려하면서 적당히 머리 굴리면서 할 수 있었는데 구조가 어려운 대신 딜이 세던가 딜이 약하다면 대신 구조가 쉽던가 이런걸 바랬는데, 굴려볼수록 둘이 바뀐거 같네. 환각은 포기했고, 그나마 플레이 하기 괜찮아보이는 야성으로 했는데도 기믹 나오니까 순간 머릿속이 백지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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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곰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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