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한번이지만 현생이 바빠짐에 따라 제일 귀찮은 숙제가 되버림

골드 너프 해주길 바라면서도 막상 너프되면 아쉬울거 같고..

4관이 참 계륵이야

내 마음이 간사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