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씨발 존나 밝히는건 맞지만

뭔 여자를 성욕처리도구로 본것도아닌데


그냥 단지 나는 내 명절휴가 반납하고 만나러갔는데

하루만에 차이고 딴남자한테 간게 기분이나쁜거지

거기에 근데 그딴남자가 나한테 존나 하소연했던 그남자네?


그리고 왜 1년이지나서 이제지랄하냐?

매번 글을썻지만 추천수 1에서 머물렀다 드디어 타올랏네

근데 내가 글쓸때마다 본인도 알고있엇더만?





--------------------------------------------------------------------------------

그리고 대충 뻘글로 넘어가도 될일
본인들 제발져려가지고 글작성해서 "우리에요!" 하고 나타나더니 나도 능지박살이지만 그쪽도참


인벤30추에 올라오는커플이 한둘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