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곳에선 그냥 끼기가 힘들어서 침묵상태고

1:1대화도 그냥 내가 말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혹시 말실수해서 기분을 망쳤나 싫어졌나 생각만 들어서 계속 무서움,, 답이 늦으면 500배 정도 더

제안 같은 거 했는데 거절당하면 그냥 맘이 쪼개지고 나중에 다시 묻자니 안내키는거 계속 부탁하는 민폐나 될까봐 절대 몬함,,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