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레이드 후반부에 이런 삐끗 즉사기 패턴을 넣는 이유가뭘까?

너무너무 불쾌하고 재미없고 불합리함.

카멘210줄 어떤케릭은 코파면서하고 어떤케릭은 할때마다 긴장됨.

총 9케릭을 카멘4관 보내는데 진심 피면기 경면기 하나도없는 케릭은 삼손 걸어서 피하는데 살떨린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전케릭 다 걸어서 피하긴하는데 여전히 살떨림.

거기다가 어쩔때는 다지나갔는데 꼬리끝 닿는판정 받아서 죽음. 이건 뒤져보지않으면 모름.



아브 145줄도 마찬가지 원거리스킬있는 케릭은 조오옹ㄴ나 쉽고 평타로만 깨야하는 직업은 얼음 스텟

쌓이는거 컨트롤 해줘야됨. 너무빨리나오면 0스탯. 너무늦게나오면 2스텟 얼어버림. 

근데 이게 쌓이는 타이밍이 2관 시작 낫저가마냥 매번다름.  핑인지 렉인진모르겠다만.


두 기믹다 삐끗하면 죽고 누군가 죽으면 모두 다같이 불쾌함. 거기다가 판정이 개떡같음.

그냥 더럽고 기분나쁨

삐끗 즉사패턴.  

이것땜에 보호자도 4-2는안함. 80+ 별제팟가도 둘은 기본베이스로 죽는다고 생각하고 원트에꺨라고 함.

내가 자녀로 들어간적도있는데 그팟에 보호자만 둘이나 죽음. 깨긴 꺳는데 얼마나 민망하고 미안할까.

이런 개떡같은 기믹은 다음레이드부턴 안나왔음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