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하는 사람들은 왜캐 딜에 집착할까 결국 레이드를 깨는게 목적일텐데 부캐 소울키우면서 노브까지 보내봤지만 난 딱히 가족사진 뜨는거에 감흥없고 트라이때 열심히 해서 깨는게 더 재밌던데 딜러들 막 잔혈 집착하는거 보면 잘 이해가 안됨..

RPG 물론 성장하는 맛에 한다지만 결국 레이드겜은 레이드 자체가 재밌어서 하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