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오

일하는 와중에 허겁지겁 만들어서 공모전 제출했지만.. 
본선진출 실패해버린 니나브의 동네여학생이에오 ㅎㅎ

인벤은 안하는데 내 귀여운 코니와 도스터(+달여우) 
공모전 본선 못가서 묻혀버려 아무도 봐주지 않눈게 너모 속상해서 주섬주섬 들고와봐써에오!

내 커여운 아이들을 봐줘..!!







ㅎㅎ귀엽져? 귀엽다고 해죠 ㅠㅠ 

다들 분명 귀엽다고 해줬눈데.. 너모 아쉽다요

원래는 짬짬이 요런 갱얼쥐들 만들고 있던지라 본선진출은 떨어졌어도 
귀염둥이 아크라시아 펫들 만든다는 점에서 더 신선하고 재밌었네요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구 내 새꾸들 이쁘게 봐죠..!

마지막은 왕큰 코니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