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에 로아 입문해서 시즌2 자체를 늦게 시작해서 그랬겠지만
4티어 나오고나서 기존에 접했던 경제적인 수치가 아닌 거 같아요

배럭 올리기는 손도 못대고
주마다 벌어들이는 보석 전부
본캐 보석 이제 8겁작 한땀한땀 맞추는 중인데

유각은 아직 손도 못대겠고
보석도 300만골씩 하는 게 맞는 건가 싶고
나이스단은 취향에 맞지도 않고

3티어 선발대 선생님들도 처음엔 이렇게 혼란스러우셨을까요
현질이나 쌀행동 단연코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그런 소소한 저에게 4티어에서의 행복로아의 기준은 어디일까요

언젠가 유각이 레이드컷이 되는 미래가 오겠죠?
그때가 되면 우리 모두 4티어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