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티아
2024-11-27 12:24
조회: 148
추천: 2
제 그림 보실래요?본선은 엄두도 안 냈고 공모전 참여로만 의의를 둔 그림이라서 좀더 잘 그려볼걸... 하는 미련이 많지만 모코코나 다른 애들 그려보면서 굉장히 즐겁기도 했어요. 헬싱이 제일 최애 만화라 좋아하기도 해서 모작만 하다가 sd 그려보니까 좀 많이 어려운거 같아요... sd를 어떻게 하면 좀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인데 로아도 마찬가지로 제 아이들을 사랑스럽고 귀엽게 그려보고 싶었어요! 서머너는 영원 전압때문에 꼭 완성해보고 싶은 아이... 손목이 약하기도 하고 손이 너무 많이 느리기도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많이 그려서 글 올릴게요 ㅎ.ㅎ 다른 게임의 그림이지만 버터가 최애라 그려본 버터쨩... 미완이지만 나중에 완성 꼭 해볼랍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P
833
(33%)
/ 901
아멘티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게임하는거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는 사람 :)★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구슬] 에스더 무기 이펙트 개선 기원 50일차
[T99퍼] 아만입니다
[실리안망치] 이니좀 기부 해주세요
[플필영주] 아제나 호감도 애정 출시 기원!!!!!!!!!!!!!!
[Bowmax] ㅇㅅㅇ입니다
[DogDrip] Łйㄱr 말했ズl? 패치 별つㅓ 없을 つㅓㄹΓヱ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스라] C.E.X
[노빈손이레] 1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 고마워요❤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Pepolesss] 아만도 공모전 본선 갔다고!! 왜 묻히냐고!!!
[바드힐링] ㅇㅅㅇ 흐즈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