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은 엄두도 안 냈고 공모전 참여로만 의의를 둔 그림이라서 좀더 잘 그려볼걸... 하는 미련이 많지만
모코코나 다른 애들 그려보면서 굉장히 즐겁기도 했어요.



헬싱이 제일 최애 만화라 좋아하기도 해서 모작만 하다가 sd 그려보니까 좀 많이 어려운거 같아요...



sd를 어떻게 하면 좀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인데 로아도 마찬가지로 제 아이들을 사랑스럽고 귀엽게 그려보고 싶었어요!



서머너는 영원 전압때문에 꼭 완성해보고 싶은 아이... 

손목이 약하기도 하고 손이 너무 많이 느리기도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많이 그려서 글 올릴게요 ㅎ.ㅎ





다른 게임의 그림이지만 버터가 최애라 그려본 버터쨩... 미완이지만 나중에 완성 꼭 해볼랍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