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2024-11-25 17:02
조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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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일인데 엄마랑 말싸움했음저번에 엄마가 집에서 입으라고 안입는 검정실내복갖다줬었는데 내가 집에서 고양이를 키운단말여 근데 고양이가 새하얀뇬이여 그래서 내가 집에서 고양이 껴안고 뒹굴뒹굴하느라 털이 좀 많이묻음 근데 엄마가 김치갖다준다고 집앞에 나오래서 고대로 나갔눈데 개혼남 옷이 그게뭐냐고 거지꼴이냐고 밖에나갈때는 좀 갈아입고 나오라고 옆에아줌마가 쳐다보는거 못봣냐고 막뭐라하는겨 아니 집앞에 나가는데 옷 차려입고 나가야대냐고 나랑 아는사이도 아니고 생판모르는사이인 남이 뭐라고 떠들든 관심없고 편한옷 좀 입고 나갈수도 있는거 아닌가가 내 생각인데 엄마는 남이 흉본다고 그렇게 털 붙이고 다니면 집안꼴도 말도아닐꺼라고 생각한다는데 잠깐 문앞에 나가는 실내복으로 집꼬라지까지 상상하면서 흉보는건 오지랖아닌가 진짜 왜 신경쓰는지 1도 이해도 못하겠고 생일인데 엄마 만나자마자 싸움부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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