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후
미국채, etf, 금, 코인
등등 자산 분할투자 해놨음

근데 내가 만났던 여성분들은 끽해야 청년도약계좌에 4~50 넣어놓거나 것도 아니면 '투자' 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못해서 그냥 통장에 묵혀두고만 있더라

난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를 안한다는 행위 자체가 도태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이런 게 있다 저런 게 있다. 이건 안전도가 높아서 이자율은 낮지만 그래도 적금보다는 수익이 좋을 거다. (그래도 투자라는건 잃는걸 전제하에 하는거다 라고 이해는 먼저 시키고 말해줌) 해줘도 그냥 도박행위로만 생각하는거 같음. 

나도 가진 자산이 많은 건 아니지만 나이 더 먹고 나면 집안 자체가 잘사는거 아니면 비슷한 자산 가진 사람 찾기 힘들긴 할 듯.

그냥 정우성 글 나오면서 약속의 5년 어쩌구 하길래 생각난 뻘글 써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