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시작하고 깐부가 자주 바꼈는데
점화 기상 만월 기상 갈증(수라) 이렇게 바껴왔음

점화는 그나마 그자리 서서 캐스팅이라 쉬웠음...
기상은 두번째랑 네번째가 동일인물인데 빡딜하는 유형은 아니라 사실 힐만 깔아줘도 좋아했어서 ㅋㅋ 딱히 걱정해본적 없음

만월부터 문제였는데 아덴키고 첨에만 백에서 스킬쓰고 그 뒤론 베스티지였나 존나 왔다갔다 하는데 눈으로 못쫓아가겠는거임
광시깔아주면 깔자마자 어디론가 가있음 ㅠ
그래도 아덴캐라 딜탐은 확실해서 용맹주기는 편했음

그리고 지금 같이 하는 사람이 리펀데 부캐 수라랑도 종종 같이감
수라는 그나마 헤드 고정이고 딜하는게 너무 티나서 별 생각 없는데
갈증은 내가 키워본적도 없고, 기본적으로 백어택이겠지만 엄청 왔다갔다 하던데 시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물어보니까 지딜이라고 하고 용맹 알아서 올려달라는데 그래서 진짜 그냥 버블찰때마다 올리거나 통상적인 딜탐(보스무력화때나 개꿀패턴이나 정해진몇줄기믹등)에나 올리고있음
특히 이분이 쳐맞딜 개빡딜 하는분이라 가끔 케어 부족하거나 삑나면 리퍼로 할땐 ㄹㅇ 너덜너덜해지심
나도 해주고싶은데 캐릭이 눈에 잘 안들어온다... 인형탈이라도 입혀야하나 싶음
어케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