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얼굴에 맞춰서 커마하다
나중에 수영복이든 앞이 파인옷을 입다가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리고 커마 바꾸면서 스샷찍다가 느낀점이
옷에따라 피부모델링이 달라진다는 거임

이게 무슨말이냐면, 맨몸위에 옷을 입는게 아니고
목중간부터 허리정도까지를 통으로 바뀌는거임

그래서 요즈의 경우 광휘나 저저번 셔츠+비키니 상의 같은경우
밝은곳에서 목쪽을 줌하면 각도에따라 빈줄이 생겼음
아주 작아서 줌해서 스샷 찍는게 아니면 모르는데
문의 넣고 나중에보니 고쳐졌었던 적이 있음

슈샤 체형도 바꾸기 힘든 이유가 그거임
모든 옷(팔다리모델링까지) 바꿔야해서 힘들었건거임

기본 몸탱이 위에 옷 모델링을 입히는게 아니라
아바타에따라 아바타부위 몸이 전부 교체되는 식이라 그런듯

이번 방랑자 옷도 보면 같은 FFFFFF(흰색) 이여도
다른 옷보다 좀 어두움

또 옷에따라 어두운곳가면 약간 누래지거나
빛나는(?) 옷이 있음 이거 확인하는건 대수림가면 확인 가능함

여러모로 아바타들이 통일감 없는 재질이 좀 아쉬움
질감이나 여러 이유로 그런거겠지만
룩덕 입장에선 파트 나누는부분도 그렇고
너무 아쉬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