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인 줄 알고 살았음
나이먹고 아니라는 걸 알았는 데, 이야기하고 보여줄때마다 징그럽다는 반응이랑 안 아프냐는 질문이 꼭 들어옴

근데 난 통증이 하나도 없어서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