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 사람들 끼리도 으쌰으쌰 할수 있던
그 낭만의 시절이 그립네요

키케라 세토 모구로 알비온 잡다가 다 디져도
나만 잘하면 원맨쇼 해서 깰수 있던것도 추억이고

아르고스도 매칭해서 1넴만 깨는 문화가 있었던거같은데
그때도 잘하던 못하던 으쌰으쌰해서 깼던거 같고,,

문득 추억에 젖어든 새벽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