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슴슴해서 안했는데
그냥 아덴기 외 파천낙화라서 뭔가 안끌렸고
뭔가 굼뜨는 그런 느낌?
최근에 워로드 키우면서 체질 개선 된건지 권왕도 할만 해 보임
뭔가 딜에 너무 올인(?)한 직업은 막 하고 싶지는 않는데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