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삐 여기는 새를 자신의 낙원에 가두어 놓는 것을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있는가?"

낙서로 뒤덮인 엘네아드
쿠르잔 전선 점거로 인해 대부분의 숙제 즉완권으로 대체

전재학 측 "의논한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