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때문에 좀 스트레스였는데 본인이 의식해서 생각날때마다 턱 집어넣고 어깨피면서 다녀도 자세교정에 충분히 도움되는 듯
내가 허리가 과하게 피고다녀서 오히려 등을 굽히고 다니면 될 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면 일리아칸 쌍방울마냥 디버프 두개 달고 다니는거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