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벤은 눈팅만 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처음으로 공모전을 참여하게 되서 구경해달라고 글 써요!

로아는 쭉 그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그리게 되서 그저 감개무량하네요ㅠㅠ

다들 멋진 금손님들만 있어서 마음이 쭈그러들것 같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npc가 실리안이고 이렇게 영지에 실리안 액자를 둘 정도로 좋아합니다, 돈이 없어서 두개가 한계지만... 그래도 실리안 사랑한다ㅠ...


아무튼 실리안이 할로윈을 맞이해서 뱀파이어 귀족처럼 꾸민다면 어떻게 될까? 에 출발하여 그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늑대인간은 유령의 존재감이 좀 그래서 교체하려고 그렸는데 허전해보인다고 그래서 붙여 그리게 되었습니다.
데런의 옷은 원래 검은색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너무 칙칙해보여서 로벤에서 본 간호사 염색을 생각해내고 
간호사 늑대인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정보 주신 로벤님들 감사드려요 

앞으로 로아에 대해서 그림을 많이 그려보고 싶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퍼리 조아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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