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나올때쯤 1년에 450정도 질렀다가 1년쯤 접었는데
지금1670(10멸1, 6-7겁작), 1660(7-8겁작), 1660(6-7겁작), 1640(6겁작) 외 1600 배럭있음

진짜 그때 질렀던 450다 어디갔나 싶음 배럭 1445 만들고 각인 맞춘다고 캐릭터당 20씩 쓴거같은데 그렇게 1460배럭 10개 더 남아있는 상태임;; 차라리 그돈으로 보석만 샀으면 지금 현질한 티라도 날듯
당연히 세암30은 당연한거고 현질했으니

그거보다 오랜만에 1580본캐 쓰던 지인 복귀한지 3달차인데 벌써 1670하나에 1640하나 만들었더라 현질 거의 안하던데 폿1660일때 내가 그냥 올려도될듯 하니까 올리고 6겁작으로 노브 트라이까지 가는거보고 진짜 부럽더라

난 지인 따라서 겨우 1670 노브 트라이 갔는디 ㅜㅠ
1680올려도 친구는 바로 하기르도 갈수 있을거같음..
뭐 질투한다는건 아니고 평소에 내가 잘챙겨서 깐부폿이라.. 그냥 음 질툰가? 부럽더라 난 450질렀었는데 노브도 가기 힘든데 ㅜ

근데 한편으론 불쌍한게 4티어 노드 보는데 진짜 재미없어보이더라 딜러는 와 엄청 재밌다할 정도 체감오는데,
바드는 4버블에 도약 2티어 용맹 게이지 회복 >> 이거 재밌음? 폿 본캐는 요기서 재미 느끼나..?
도화가는 1버블 저달이라 재밌어보이긴하던데 바드는..
암튼 부러우면서도 불쌍하더라 아무말이나 찌껄여봤음 수고링
내 깐부폿이라 하기르 갈때 맨날 붙잡고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