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배기 안사먹은지 100년도 넘은거같은데
오늘 점심 부실했다면서 팀장님이 사오신 꽈배기
한입 먹으니까 진짜 미칠거같네
이대로 그냥 탄수화물님께 정복당해서 평생 노예로 살아도 좋을 정도의 맛이다
정신줄 놓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