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으로도 수평으로도

그래서 다양한 조합이 나오게 해야
아크패시브의 의미가 살지 않을까 싶음.

진화노드는 어차피 효율좋은 걸로 고정되게 되어있음

근데 '플레이스타일'같은 감성적인 부분은
효율로만 결정되지 않음.

플레이스타일을 건드리는게 바로 깨달음인만큼

앞으로 깨달음 노드를 어떻게 얼마나 늘리느냐가
전투 재미의 수명을 늘리는 핵심이라고 봄.

사이드를 다양하게 만들수도 있고,
5티어 메인노드를 만들수도 있고
아예 다른 메인노드를 추가해서 여러빌드 나오게 할수도 있고.

아크패시브를 만든만큼 제대로 활용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