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 혼자 겜 안해서 취업 걱정(?) 이란거 해본 적 없었던 사람임

친구들 기다리기 귀차나서 하브1-3(군단장) 정도는 혼자 돌 수 있지않을까 하다가 일어남

1. 1585 남바24 바드 하브1-3 숙제방 취업이안됨
2. 4관도 없는주니까 쿠쿠나 가자 하고 쿠크딜찍감
3. 3관에서 다른 딜러들이 '소서님 100줄 딜컷하고 종날 떨궈보죠 ㄱㄱ 함 
4. ㅇㅋㅇㅋ 100줄에 3버블암수 다넣어드림 했는데 20줄깎고 마리오 시작
5. 소서가 무력가다가 톱니에 깔려죽음
6. 내가 ㄱㅊㄱㅊ 제가 2마 드감 했는데 2마에서 실족사
7. ㅈㅅㅈㅅ 다리가 짧네 하고 나머지 딜러둘이 빙고 진입했는데 나 팅겨버림
8. 입장기회사라짐..
9. 우울해하고있는데 길드원이 하양겔 밀어준다함 (1680)
10. 기믹만 ㄱㄱ 방 팠는데 1694(?) 가 기믹만 하러 왔다고 들어옴
11. 장난치다 1관에서 사망 
12. 하하호호 겜하다 끝나니까 검날 뜸

우당탕탕 이상한 날이었따.



빨간날개가 갖고싶었눈데,,, 

에키날개 있는데 ㅠ... 에키께 더 이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