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김병만이 자기 때렸다고 친딸을 증인으로 내세웠는데, 오히려 여자 딸이 김병만 편을 들어줌 ㄷㄷ

참고로 김병만은 초혼, 여자는 애딸린 삼혼이고
김병만보다 7살 많음.

김병만은 여자의 딸까지 자기 호적에 올림.
재산은 전부 여자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