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도 이제는 물러설수 없고
학생측도 이미 돌이킬수 없는 강 건넌거 같은데
피해액 청구 대상도 사실 애매하고
그렇다고 학생들이 쿨하게 피해액 보상 해줄지도 사실 애매함
그럼 결국 누가 나서서 중재 해줘야 하는데

이걸 정치권에서 또 갈라치기
감성자극 하면서 이용해먹고 결국 사립여대 보조금 엔딩 마무리
하는건 아닌가 모르겠음
이런 사례를 한두번 본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