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어요

카톡으로 입장 전달 했고 주고 받았고 이제 종료 햇어요
짧은 시간이였었고 모 나쁘지 않았던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였었지만 그녀가 내게 감사했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들었고 이제 나도 그녀를 놔주려고한다.

내가 왜 그녀를 놔주려는지 이 해가 잘 안가겠지만 내가 그녀를 놔주려고 하는 이유는

내가 그녀를 케어 하기 힘들고 그녀의 뒤치닥 거리 하기도 나는 싫고 힘들고 또 그녀 기분 맞춰 주기도

나는 힘이들어 나는 여자 비유 맞추고 이런거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야

그녀가 내게 말하길 자기를 이해해 달라 자기를 달래 달라 이런 말 들었는데

나는 그러고 싶지가 않아 전혀 .. 절대 .. 내가  왜 그래야 하는건데? 그치? 내가 왜 그래야 하지?

내가 왜 그래야 하는거야?

나는 방금 카톡으로 입장 전달 했꼬 이야기도 다 들었어 이제 끝이다. 얘들아 .. 이제 다시 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