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텔스바흐
2024-11-18 10:25
조회: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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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한테 한소리 듣고왔음..8일간 맘고생 심하게해서 속쓰려서 내과가서 약받는데, 내가
"8일동안 쉴틈없이 마음고생 심하게해서 그동안 약해진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못죽여서 암에 걸리면 어쩌나요?" 물었더니 의사 : "가족력이 있어요??" 나 : "조부모와 사촌까지 암 걸린 사람 없습니다" 이러니까 "뭐 방사능 맞았어요?, 그 맘고생 두세달 더 하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스트레스 풀어요" 이러고 혼났음..젊은 사람이 접시에 코박고 죽을일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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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텔스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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