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가 50렙 따리 카드 창고캐로 쓰고 있었는데
기모노가 너무 이뻐보여가지고 5만골로 압타 무기 맞춰주고
겸사겸사 새벽 5시까지 베남까지 스익 밀고
겸사겸사 만 오천원에 볼다 점핑권 사고
레이드 하고 오니 창고 지저분해져서 있는 카드들 전부 등록하느라 크리까지 씀;

하...
근데 기모노 산건 후회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