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마라탕 시키면 한번씩 꾸린내라기 보다는 맡을만 하고 먹을 수 있는 냄새인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되지 그런 냄새가 나거든
탕화쿵푸나 소림 마라에서 먹으면 그런 거 없는데 다른 가게에서 시키면 그 구린내보다는 괜찮고 음식 냄새 같은 구린내가 난단 말임
이거 뭐지 뭘까 무슨 재료 냄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