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식당이라 "유모차 반입 금지입니다" 10글자 말했다고 싸가지 없다면서 가게 이름만 말 안했지 위치, 메뉴 말해서 좌표찍는 애엄마, 대형마트 주차장 쓰고 쓰레기통에서 영수증 주워서 주차비 안내고 아들한테 자랑스럽게 말하는 애아빠 등 당당하게 글쓰고 댓글로 폭격맞는 글들 보는 재미가 쏠쏠함